[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프라이머리가 방송에 복귀했다.
29일 방송된 tvN '드림플레이어'에서는 최자와 프라이머리의 SNS 천만뷰 도전기가 그려졌다.
그는 "박스를 쓰면 필(feel)을 더 잘 받는다. 안경 같은 존재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심리학 전문가는 '가면 증후군'이라고 밝히며 "내성향이 크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될 때 불안에 대한 문제가 생기면 박스를 쓴다"고 진단해 눈길을 끌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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