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썰전’ 유시민과 전원책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셀프공천’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종인 대표의 비례대표 2번 ‘셀프공천’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은 이어 “김종인 대표가 추락한다”며 “그렇게 되면 당의 이미지는 어떻게 되겠냐”고 설명했다.
이에 유시민은 “14번으로 가면 김종인 대표를 떨어뜨리려고 하는 여론이 일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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