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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심리 여전…'우선株' 동반 급등… 업계 단독, 30일 무이자 0%로 최대 3억까지, 특가로 투자전략 세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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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는 깨끗한나라우와 서울식품우, 소프트센우, 진흥기업2우B, 흥국화재2우B 등 우선주가 집단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말 상장한 새내기주 코디엠도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깨끗한나라우는 전일 대비 29.96%(4150원) 오른 1만8000원에, 서울식품우는 9000원 오른 3만9150원에 장을 마쳤다. 진흥기업2우B는 2500원 올라 1만900원에, 흥국화재2우B는 4250원 올라 1만8550원에 장 마감했다. 우선주 이외에는 지난해 말 상장한 새내기주 코디엠이 3250원 오른 1만4100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우선주 급등 현상에 대해 “불안한 시장 탓”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불안할 때 우선주 주가가 급등ㆍ락하는 현상이 나타난다”면서 “수급 상 요인에 의해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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