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장은 300여 곳의 점포가 밀집돼 대형화재 발생이 우려되는 장소로 소방본부는 설 연휴 중 시장 내 화재예방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중점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한 본부장은 중앙시장에서 상인, 도민들과의 소통으로 시설관리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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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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