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97-90으로 승리를 거둔 LG 길렌워터가 상대 라틀리프와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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