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승배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상도휴엔하임 상가가 선착순 분양 중에 있어 상가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상가뿐 아니라 상가가 들어서는 상도휴엔하임 소형 주택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의 규모로 25㎡, 22㎡ 2가지 평면 타입, 풀 옵션으로 구성되어 총 298세대를 성황리에 분양하고, 소형 문의가 이어져 회사보유분 8세대를 추가 분양 중에 있다.
상도 휴엔하임 상가는 단지 내 세대를 고정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장승배기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많아 상가의 가치가 높다. 또한, 동작구청 행정타운이 이전될 예정으로 장승배기역 주변으로 상권 개발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울 경전철 서부선도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장승배기역 주변으로 상가 투자 사업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공급과잉 현상이 일어나는 요즘 그로 인해 수익률이 떨어진 지역보다는 공급이 적으면서 개발이 풍부하고 역세권에 위치한 곳이 안정적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어 투자 가치가 높다.
상가의 입점일은 2016년 2월 예정이며, 홍보관은 상도동 363-164번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2-824-8444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