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SK증권은 민앤지에 대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밝히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승 연구원은 민앤지에 대해 "4분기 별도 매출은 작년보다 32% 늘어난 74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32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력서비스 가입자가 꾸준히 늘면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또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분기별 실적 성장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3~4개 정도의 신규 서비스를 준비 중이어서 실적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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