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8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 라인업에는 헬로키티 모양의 ‘헬로키티 떡케이크’와 블루베리 잼과 요거트의 상큼함이 살아있는 ‘헬로키티 요거트 쌀케이크’ 등 헬로키티 콜라보레이션 케이크 2종이 추가돼 선택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빚은은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이달 24일까지 빚은 쇼핑몰과 매장에서 사전 예약하시는 고객을 대상으로 알렉산드로 멘디니 전시회 초대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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