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번째를 맞은 '경영사례분석대회'는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KT is 114 안내 및 부가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경영전문대학원과 경영대학원에서 총 25개 팀이 출전했다.
건국대 '꽃보다 전략'팀은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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