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는 10일부터 스트로베리 에디션 6종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빈스빈스는 패션 주얼리 전문 브랜드인 미니골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니골드는 최근 새 뮤즈 정유미를 기용해 2030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12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브랜드다.
1등에게는 미니골드 띠아모 골드 커플링(3명)을, 2등은 미니골드 러브마크 러브 브릿지 목걸이(12명), 3등은 빈스빈스 프렌치프레스(100명)를, 4등은 빈스빈스 2016 에디션 머그컵 (150명) 5등은 스트로베리와플 20% 할인 쿠폰(1만명) 6등에게는 커피 음료 사이즈업(10만명)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빈스빈스는 스트로베리 세트메뉴(스트로베리와플+ 아메리카노 1, 2잔) 구입 시 빈스빈스에서 직접 제작한 한정판 극세사 세안밴드를 무료 증정한다. 분홍색 바탕에 딸기 프린팅이 들어가 있는 디자인에 세안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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