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정된 부서장이 사전에 충분히 업무를 파악해 정기인사 후 바로 영업지원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55개 본부부서 중 50%가량이 교체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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