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국내 스포츠 브랜드 최초의 피트니스 선수단 'FILA FIT' 창단식이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피트니스 선수단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FILA FIT 선수단은 구세경, 박송이, 신봉주, 한솔, 이나영 등 여성 보디빌더 및 전문 피트니스대회(머슬마니아, 나바코리아, WBC 등)출전 경력이 있는 피트니스 선수 5인으로 구성됐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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