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스포츠 브랜드가 창단하는 피트니스 선수단인 'FILA FIT'은 이나영, 구세경, 신봉주, 박송이, 한솔 등 여성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다섯 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앞으로 피트니스와 인도어 스포츠 분야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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