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8일~29일, 홈플러스 잠실점 몰빵데이 참가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다누리 홈플러스 잠실점 오픈 3개월 기념 및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런 A씨에게 희소식이 있다. 바로 Made in Korea 제품으로만 구성된 다누리 홈플러스 잠실점에서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개최하기 때문이다.
다누리 홈플러스 잠실점에서는 11월 말부터 연말까지 우수 서울기업의 제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오픈 3개월 기념 및 연말을 맞아 다누리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침구류부터 주방용품,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도 ‘원웨이인터네셔널’의 당의 앞치마, ‘알로하아이디어스’의 유아교육 교구 담뿍이 세트, ‘SKE(주)’의 DESK TOP DESK도 할인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오윤지 다누리 홈플러스 잠실점 점장은 “이번 행사는 다누리 입점 기업들의 협조 덕분에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오점장은 “11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진행되는 홈플러스 잠실점 몰빵데이 행사에 다누리 매장도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디에나’의 디퓨져 전품목, ‘목화송이협동조합’의 방수앞치마 등도 이번 몰빵데이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9월 10일 홈플러스 잠실점에 오픈한 다누리 잠실점은 엄선된 약 50여 개의 우수 서울기업의 제품들로 구성된 매장으로 가정, 리빙, 주거용품 뿐만 아니라 톡톡 튀는 생활아이템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골고루 입점되어 있다. 매장 및 구입 관련 문의는 다누리 홈플러스 잠실점(02-2038-7114)으로 하면 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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