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은 아시아 지역의 유닛로드시스템 구축전략 및 보급 확산을 촉진하고 물류효율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김씨는 “물류유통학과에 재학하면서 매년 1만2000여톤 이상의 파손된 파렛트를 보게 됐고 그때마다 안타까움을 느껴 아이디어를 공모전에 출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물류산업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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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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