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청호나이스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2015 청호나이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호나이스 및 계열사 임직원 750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6700㎏과 쌀 4000㎏을 '글라라의 집'을 비롯한 지역사회복지기관 8곳에 전달했다.
이날 김치와 쌀을 전달한 '글라라의 집'을 비롯한 8곳의 복지기관들은 청호나이스가 수년 전부터 후원하고 있는 기관들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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