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복면가왕' 상감마마의 눈에 든 여인은 누구? "꽃단장을 하고 입궐하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복면가왕 상감마마. 사진=MBC 제공

복면가왕 상감마마. 사진=MBC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복면가왕'의 새로운 복면가수 '상감마마납시오(이하 상감마마)'가 한 여성에게 호감을 표하며 중전을 간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의 신화를 쓴 '소녀의순정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에 맞설 4인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이 중 넘치는 예능감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상감마마 납시오'가 중전 후보를 간택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상감마마는 무대를 마친 뒤 한 여성에게 응원을 받고 싶다는 마음을 밝히며 지속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현장에서 고백을 받은 여성 역시 "너무 매력 있으신 분"이라며 싫어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는 판정단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용기를 얻은 상감마마는 "저 여인에게 금은보화를 내려라" "꽃단장을 하고 당장 입궐하라"며 엄숙한 목소리로 어명을 내려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한편 깊은 감성에 뛰어난 예능감까지 겸비한 '상감마마'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의 정체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국내이슈

  •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