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흥민(23)이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 안더레흐트의 2015-201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라파리그 J조 4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1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23)을 대신해 투입됐다.
토트넘은 전반 28분 해리 케인(22)의 선제골로 앞서다 후반 26분 이모 에즈키엘(22)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40분 현재 두팀은 1대 1로 비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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