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의 유명 포르노 배우가 '배설물'을 닮은 듯한 엽기 커리 음식을 만들어 화제다.
미국 CNN방송은 4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역겨운 레스토랑'이란 제목으로 일본 도쿄의 커리 레스토랑 '시미즈'를 소개했다.
레스토랑 히로키 오카다 매니저는 "시미즈의 마지막 도전(?)은 평생 궁금해 했던 배설물의 맛을 알아내는 것"이라며 "시미즈에게 이는 죽기 전에 풀어야 할 숙제와 같은 것이지만 아직까지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수백 편의 포르노 영화에 출연, 일본에서 '시미켄' 혹은 '포르노의 왕'이라고 불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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