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항공 은 3일 오후 인천 운서동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서 에어버스 항공기 도입 40주년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에어버스는 한진그룹 산하의 정석인하학원에 발전기금 900만 달러를 후원했다.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파브리스 브레지에(Fabrice Bregier) 에어버스 최고경영자(CEO)(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