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정부3.0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공적연금제도 개혁, 자산관리, 변화관리 등의 교육을 통해 퇴직을 앞둔 사학가족의 환경변화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노후설계와 안정적 연금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김화진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평생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에 헌신하신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노후생활 설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공단은 안정적 연금서비스 제공을 통해 교직원 행복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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