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리버풀전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과 라이언 메이슨, 나빌 벤탈렙, 알렉스 프리차드가 리버풀에 출전하지 않는다. 에릭 다이어는 출장 정지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16일 리버풀을 상대로 홈경기를 갖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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