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을 통해 사회적기업 100개, 취약계층 일자리 1000개를 만들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기업의 질적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기업의 매출 신장을 위해 농협하나로마트, 롯데상설매장에 사회적기업을 입점시키고, 전국 최초로 kt야구장에 사회적기업을 입점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시상식은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