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할리스커피가 오는 9일 한글날과 31일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센스 있게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의 한정 기프트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한글날 기념 기프트카드는 대한민국 대표 캘리그라퍼로 손꼽히는 강병인 작가가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커피’라는 할리스커피의 브랜드 슬로건을 한글로 새롭게 재탄생 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할로윈데이 기념 기프트카드는 익살스러운 표정이 돋보이는 큼지막한 호박에 할리스커피의 음료와 디저트가 먹음직스럽게 가득 담긴 디자인으로 할로윈데이의 시즌감을 한껏 살렸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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