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0.03달러 오른 배럴당 45.01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26달러 내린 배럴당 47.34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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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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