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제5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의 활동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10월1일부터 이틀간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제안 활동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지난 2011년 정부 시책에 따라 출범했다. 현재는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임기로 제5기 총 223명이 주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