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KGC 인삼공사, 롯데주류, 매일유업, 빙그레 등 국내 유망 14개 식품·외식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식품산업 취업준비생과 만나 채용 상담을 갖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일자리박람회가 식품기업에게는 준비된 인재를, 청년에게는 맞춤형 채용상담을 제공하여 향후 식품분야에 특화된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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