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앱크로스는 모바일 적진점령(AOS)게임 '리그오브마스터즈(이하 LOM)'를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PVP는 랜덤 매칭 혹은 친구초대를 통해 대전이 이루어지며, 상대와의 라인전을 통해 적의 타워와 성소를 먼저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5~10분이면 한 판이 끝나게 제작됐다.
LOM은 지난 지난달 26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을 통해 약 15만명의 유저들을 모집해 기대감을 모았다.
앱크로스는 LOM의 공식카페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cafe.naver.com/lomappcross.cafe)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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