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자수성가 래퍼' 도끼가 자신의 과거 가난했던 시절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21회에서는 도끼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어 서울에 올라온 후 2년간 기획사 건물 옥상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자신의 호화로운 집과 고급 승용차 여러 대를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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