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서유기' 강호동이 엉뚱한 질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4일 오전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 '신서유기'에서 강호동과 이수근은 중국 숙소로 알아서 찾아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강호동은 급기야 중국인에게 "캔 유 스피크 차이니스?(중국어 할 줄 아세요?)"라고 묻는 황당한 상황을 연출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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