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9세 초등생 상대로 벌어진 인질극이 끝났다. 피해자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일 오전 전남 순천시 연향동 모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소지한 채 40대 여성 A씨와 초등학생 아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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