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영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북한의 토지 정책과 제도'라는 주제 발표를 하며,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건설주택포럼은 내년 10월 창립 20주년을 맞아 '통일시대 주택건설'이라는 의제를 설정하고 통일시대에 대비한 국토 계획과 주택건설 등 다양한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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