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북한은 한반도 긴장을 증폭시키는 일체의 도발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셋째, 정부는 이 상황을 단호하되 평화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정치권은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우리 군에 무한신뢰를 보내며 모든 정쟁을 멈추고 초당적으로 대처할 것을 약속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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