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토교통부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유일호 장관 주재로 건설단체 회장단과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는 '건설업계 CEO간담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중산층에게 새로운 주거기회를 제공하는 뉴스테이가 건설업계 입장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3개 단체 회장과 대형·중견 건설업체 11개사 CEO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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