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18일 오후 8시3분께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빠른 발걸음으로 장례식장에 들어섰다.
한편 이 명예회장의 장례는 CJ그룹장으로 7일간 치러지며 발인은 20일 오전 7시, 영결식은 이날 오전 8시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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