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씨스타 소유가 과감한 노출이 있는 의상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LA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독특한 문양이 있는 크롭탑에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해변에서 찍은 사진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씨스타에서도 독보적인 몸매를 뽐내는 소유는 SBS 파일럿 프로그램 '조회수 배틀 월드리그-18초'에 출연할 예정이다. '조회수 배틀 월드리그-18초'는 오는 11일과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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