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말까지 EP-MA73과 EP-MA31 구매자 중 100명 선정해 참가 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4일 파나소닉 안마의자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박인비-유소연 선수와 함께하는 프로암 골프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골프대회 참가자에게는 박인비-유소연 프로와 1개홀을 라운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80년 전통의 안마기술을 탑재한 파나소닉 안마의자 EP-MA73과 EP-MA31을 구매한 고객 중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무릎 담요·매트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말에 마감할 예정이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 행사로 '사랑의 연탄 기부행사'를 12월 초에 진행할 예정이다. 사랑의 연탄 기부행사는 파나소닉 안마의자와 조바를 구매하는 고객의 이름으로 1명의 고객당 최대 연탄 100장을 기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고객이 기부하는 연탄의 수와 동일한 수량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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