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는 전남 보성의 특산물인 녹차를 활용한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3년 3억2100만원이던 매출액이 지난해 3억5400만원으로 증가했으며, 일자리도 4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국내 최초로 유기인증 발효차를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차나무에 금콜로이드 용액을 관사해 찻잎에 금미네랄이 함유된 금녹차, 금발효차를 개발 기존의 차(茶)와 차별적인 사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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