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을 방문한 구매 희망 고객이 대상이다. 추첨을 통해 매월 10팀을 선정해 도심과 고속도로 등에서 2시간에 걸친 시승을 하게 된다. 시승 후에는 식사와 간단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렉서스 관계자는 "향후 렉서스 최신 출시 모델을 우선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며 "렉서스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올리는 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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