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미스틱' 아프리카TV와 손 잡아…'미스틱' 소속 연예인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윤종신 '미스틱' PD. 사진=스포츠투데이DB

윤종신 '미스틱' PD.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아프리카TV와 손 잡고 '1인 미디어 시대'의 선두자로 거듭날 계획을 밝혔다.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는 '아프리카TV-미스틱엔터 프로젝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아프리카 TV 서수길 대표는 "아프리카TV의 미디어 파워와 미스틱의 아티스트 육성 노하우를 접목시켜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높은 진입 장벽 탓에 소외됐던 창작자들이 기회를 얻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는 '미스틱'은 음악 레이블 '미스틱89'와 '에이팝', 연기 레이블 '가족액터스가'등 3개의 레이블을 아우르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소속 연예인으로는 미스틱89에 윤종신, 하림, 김연우, 조정치, 에디킴, 장재인, 김예림 등이 에이팝에는 가인과 조형우, 천둥이 있다.

가족액터스에는 박혁권, 이규한, 오타니 료헤이, 김기방, 한채아, 신소율 등이 소속돼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