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한 연예매체는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2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김우빈이 신민아를 픽업해 한남동 일대를 드라이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데이트 차량은 김우빈이 소유한 레인지로버와 포르쉐를 번갈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민아는 KBS2 새 드라마 '오마이갓'에 출연할 예정이며 김우빈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