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32개 팀 1,500여명이 참가하여 전국대회로 15억 이상의 지역경제파급효과가 예상되며, 선수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는 선수가족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8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제70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추계 검도선수권대회 등 연이어 대규모 전국단위대회를 유치, 개최함으로써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