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은 뼈와 피부, 혈관 등 신체의 일부로 사람의 건강과 신체회복, 장애예방을 위해 인식할 수 있다. 이같은 인체조직은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조직은행에서 보관·분배하며 국내에서 144곳이 허가를 받았다.
이번 회의에선 인체조직 기증자의 적합성 평가 기준과 기증자 혈액검사 위탁방안, 표준코드·바코드 표시, 인체조직 안전관리 제도개선 과제 등을 발굴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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