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와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대표 박해라)’가 여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녟얼쑤! 우리가락’이 제1기 무료 수강생을 선착순 100명 모집한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부터 중학생까지 학부모와 학생이 한 조를 이루거나 또는 또래끼리 신청하면 이번 교육을 무료 수강할 수 있다.
참가 희망 주민은 10일까지 광산구(gwangsan.go.kr) 또는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gwangsan.go.kr), ‘얼쑤!우리가락’카페(http://cafe.naver.com/toyoealssu)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sorichida3285@daum.net)이나 팩스(062-676-8675)로 접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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