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8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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