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 의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아리따움 전용 라인 '아리따움 컬렉션'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새 컬렉션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향을 반영해 그린티필드 오브 에이프릴, 로즈밸리 오브 메이, 레몬아일랜드 오브 줄라이, 라벤더 가든 오브 셉텝버, 데이지랜드 오브 옥토버 총 5가지 라인으로 출시 됐으며, 성분에 따라 라인 별로 보습, 진정, 수분, 영양 등 차별화 된 기능을 제공한다. 라인 별로 샤워젤, 바디로션, 미스트 등 데일리 바디 케어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일부 레몬과 라벤더 라인의 경우 디퓨저 상품도 함께 선보여 향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리따움 홈페이지(www.arita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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