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연구원은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 홈페이지(http://data.si.re.kr/)를 신규 구축했다.
이와함께 연구원은 자료의 가독성과 이해도를 위해 인포그래픽을 활용하고 이슈페이퍼를 별도로 제작하는 등 기존 보고서 체계도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이번 데이터 공개로 일반 시민 뿐 아니라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학생·연구자들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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