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활약 중인 백종원과 그의 아내 소유진의 나이 차이가 눈길을 끈다.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부모님의 나이 차이가 30살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2014년 11월 방영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소유진은 백종원과 함께 출연하여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30살 연상이시다. 나이차 많은 부모님이 행복하고 한 번도 싸운 적도 없으셔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좋았다"고 고백했다.
현재 소유진은 15살 연상인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어 과거 발언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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