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호남대 ‘행복한 책읽기’, 최우수팀 ‘독서삼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임동옥)은 6월 2일 성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행복한 책읽기’ 최종 발표회에서 독도삼도(팀장 신다혜, 언어치료학과·1년) 팀이 최우수 팀으로 선정됐다.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임동옥)은 6월 2일 성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행복한 책읽기’ 최종 발표회에서 독도삼도(팀장 신다혜, 언어치료학과·1년) 팀이 최우수 팀으로 선정됐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학술정보원, 독서·토론·발표 활동 결과 최종발표회 "

[아시아경제 노해섭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임동옥)은 6월 2일 성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행복한 책읽기’ 최종 발표회에서 독도삼도(팀장 신다혜, 언어치료학과·1년) 팀이 최우수 팀으로 선정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6개 팀 36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그동안 팀별 독서활동 및 토론 결과를 PPT자료로 제작해 발표했으며, 한 학기 동안의 종합 활동 결과를 토대로 ‘독도삼도’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비책(팀장 한동제, 사회복지학과·4년)’ 팀과 ‘책군단(팀장 박상화, 영어영문학과·3년)’ 팀은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7회째를 맞은 학술정보원의 ‘행복한 책읽기’ 프로그램은 책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함게 모여 같은 주제를 선정해 책을 읽고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누며 학생간의 유대관계 강화는 물론 지식정보의 획득과 정서함양, 창의적 사고 능력 배양 등을 돕기 위해 한 학기 동안 팀별 활동 및 단체 문학기행 등을 실시하며 2011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