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벤처기업협회, 여성벤처협회와 진행하는 것으로 2011년 도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164개사를 창업시켜 380억원의 매출액과 429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냈다.
올해는 약 75개의 창업기업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며, 신규 지원기업의 경우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국내외 마케팅 비용 등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자는 창업넷(http://www.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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